본문으로 건너뛰기

"book" 태그로 연결된 34개 게시물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모든 태그 보기

· 약 2분
karais89

book image

모든 이가 부러워하는 부유한 커플,
그리고 그들의 화려한 세계를 차지하기 위해
짙은 그늘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한 여자…

목적

리디북스 무료 ebook 이벤트로 읽은 책

무료 대여 서비스는 참 좋은 것 같다.

리뷰

처음에는 출퇴근에만 읽을 목적으로 읽어 나갔다.

읽으면서 내용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상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국면으로 치닫는 게 재미있어

주말을 이용해 단숨에 읽었다. 예전에 읽었던 비하인드도어가 생각나기도 했다.

결말 자체도 책 표지 그대로 만족스러운 결말이었다. (너무 뻔한 결말일 수도 있겠지만..)

책 자체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앰버의 이야기

2부는 대프니의 이야기

3부는 두여자의 이야기

1부에서는 앰버가 잭슨 패리시의 부인이 되기 위해 (대프니의 남편) 행하는 계획들에 대해 다루고 있고,

2부에서는 대프니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2부부터 진정한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과연 앰버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평점 및 한줄평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4/5

· 약 2분
karais89

book image

기간

2일

목적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60일 대여를 해서 대여한 책이다.

리뷰

일단 한국 소설이고, 표지에서 보듯이 2015 대한미국 전자 출판대상 대상 수상작이다.

소재 자체가 신선한 소재라서, 기대를 많이 하고 봤다. 주인공 자체는 교통 사고로 부모님을 모두 잃고, 다른 사람의 생명의 남은 날짜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이 빽넘버에 대한 얘기이다.

자기 자신의 생명은 볼 수 없다. (등 뒤에 눈이 달리지 않았으므로)

사신과의 만남도 있고.. 여러가지 위험도 감지할 수 있다. 갑자기 빽넘버가 1로 변하는 사람들을 보고, 위험을 판단한다..

마지막에 약간의 반전도 있었다.

조금은 책 자체의 분량이 짧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어쨋든 가볍게 읽을만했다.

평점 및 한줄평

킬림 타임용으로 볼만 했다.

4/5

· 약 1분
karais89

book image

기간

2일

목적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60일 대여를 해서 대여한 책이다.

리뷰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책 자체도 술술 읽히는 느낌이고, 내용 자체도 괜찮았다.

처음으로 소설 책에 대한 리뷰를 써보는데, 사실 어떤식으로 써야 될지 잘 모르겠다.

그냥 출퇴근 길에 가볍게 읽을 만한 소설이다.

평점 및 한줄평

킬림 타임용으로 볼만 했다.

4/5

· 약 2분
karais89

book image

기간

3주

목적

예전에 한번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개정판이 새로 나왔다고 하여 이북으로 구매 후 출퇴근 길에 가볍게 읽을 목적으로 구매 하였다.

리뷰

책 자체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고, 책의 저자분도 상당히 유명한 분이라 기대하면서 읽었다.

총 4장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알고리즘에 대해 설명해 준다.

책 자체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얼마 없는 것 같다.

끝에서 다루는 알고리즘의 난이도는 누워서 읽기에는 상당히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

분명히 몇가지 유용한 부분도 있고, 흥미 있는 부분도 존재하긴 한다.

하지만 그렇게 추천은 하지 못하겠다.

평점 및 한줄평

나에게는 별로 였다.

3/5

· 약 2분
karais89

book image

기간

1달 (상당히 오래 걸렸다.)

목적

책 제목 그대로..

리뷰

예전에 읽었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구입해서 읽게 된 책.

Ebook으로 구매하여, 출 퇴근 길에 읽었다.

436페이지 분량의 책인데 상당히 읽는데 고생을 했다.

중간 중간 삽화들이 있는데, 이게 개그인지 정말로 얘기하는 건지 헷갈리는 것들도 있었다. 사실 그렇게 좋은 평을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나중에 정말 시간날때 곰곰히 생각하면서 읽어야 될 책인것 같다.

생각보다 무거운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부록으로 들어간 국내 개발자들의 이야기가 더 흥미 있었다.

나중에는 한번에 읽어봐야겠다..

평점 및 한줄평

다시 읽어보니, 생각보다 별로..

3/5

· 약 2분
karais89

book image

기간

5일

목적

게임 프로그래밍 패턴

책 이름 그대로 패턴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 구입

리뷰

먼저 게임 관련된 패턴책이라 무조건 구입을 했다.

이 책에서도 여러가지 패턴에 대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게임 관련되서 많이 쓰일 법한 패턴들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출퇴근 중에 읽은 서적이라 자세히 정리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일단 몇가지 접해보지 못한 패턴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몇가지 패턴들은 이미 알고 있는 패턴들이라 이해하기 쉬웠고, 몇 개의 패턴들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추후에 이 책에 대해 정리 해봐야 될 것 같다.

평점 및 한줄평

GOF 디자인 패턴이나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을 읽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 될 책.

4 / 5

· 약 4분
karais89

book image

패턴과 객체지향적으로 코딩하는 방법에 대한 책

기간

5일

목적

대학교 때 구매했던 서적.

패턴과 객체지향에 대해 관심이 있어 구매 함.

리뷰

책 자체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객체 지향적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해준다.

저자는 2가지 방식을 중요시 한다.

  1. 공통점 묶기
  2. 조금만 알기

이 2가지만 알면 객체지향적 사고와 패턴의 원리를 모두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아래에 대한 패턴에 대해 설명 해준다.

  • 팩토리 패턴 (객체 생성은 객체 생성 전문가에게)
  • 추상 팩토리 패턴 (관점의 차이가 곧 객체 생성의 차이)
  • 팩토리 메서드 패턴 (필요한 것은 알아서 만들자)
  • 템플릿 메서드 패턴 (순서를 정리하면 시점이 보인다)
  • 빌더 패턴 (복잡한 조립은 조립 전문가에게 맡기자)
  • 싱글톤 패턴 (오직 하나뿐인 그대)
  • 프로토 타입 패턴 (너의 쌍둥이가 필요해)
  • 어댑터 패턴 (수정할 수 없는 너무 안정적인 당신)
  • 옵저버 패턴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알려줘)
  • 이터레이터 패턴 (한 가지 탐색법만 기억하라)
  • 컴포지트 패턴 (복합구조도 접근법은 하나)
  • 스테이트 패턴 (난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달라져)
  • 스트래티지 패턴 (골라 쓰는 알고리즘)
  • 프록시 패턴 (공유되는 정보와 대리인)
  • 플라이웨이트 패턴 (공유되는 정보와 대리인)
  • 커멘드 패턴 (행동만 따로 떼어보자)
  • 데코레이터 패턴 (꾸미는 방법도 가지가지)

실무에서 사용할 만한 간단한 코드와 설명으로 수필 읽듯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하지만 자세한 소스 코드 까지는 나오지 않아, 가볍게 읽을 만한 책으로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이후 디자인 패턴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려면, GOF의 디자인 패턴이나 Head First 디자인 패턴 책을 펴서 공부를 하면 좋을 듯 싶다.

평점 및 한줄평

설계 관련 간단히 읽을 수 있어 추천해 주고 싶은 책.

4 / 5

· 약 11분
karais89

book image

스프트웨어 개발자 자기 계발서적

기간

2일

목적

ebook으로 구매

도서관에서 한번 봤다가 괜찮은 책인 것 같아서 구매 함.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 방법

"오늘 정말 멋지게 일 했어"라고 스스로 읉조리는 그런 프로그래머라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

리뷰

  • 책의 저자는 브라질 시골 출신의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평범한 개발자이다.
  • 프로페셔널리즘/실용주의/자부심에 대한 책
  • 다루는 범위 (디자인패턴, 페어 프로그래밍, 테스트 주도 개발, 빠듯한 일정에 대응하는 방법, 채용 공고 작성법, 개발자 채용 인터뷰, 동료나 관리자와의 협업 방법 등)
  • 프로페셔널로 성장하고 소프트웨어 장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행동 양식, 태도, 조직 구조들에 대한 백과 사전같은 책
  • 일을 어떻게 했느냐는 일을 해낸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요약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이란?

위키피디아에서의 정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개발자 스스로의 코딩 스킬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은 주류 소프트웨어 업계가 개발자의 역량보다는 다른 것들, 즉 예산과 같은 것들을 우선시하는 병폐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발로 나타났다.

좀더 주관적인 정의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은 마스터가 되어가는 긴 여정이다.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스스로가 선택한 커리어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익히며 발전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은 책임감, 프로페셔널리즘, 실용주의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자부심을 의미한다.

짧은 정의

소프트웨어 장인정신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것이다.

이 문장 만큼은 기억하자.

소프트웨어 매니페스토1

소프트웨어 장인을 열망하는 우리는, 스스로의 기술을 연마하고, 다른 사람들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프로페셔널 소프트웨어 개발의 수준을 높인다. 이러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가치들을 추구한다.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정교하고 솜씨 있게 만들어진 작품을, 변화에 대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가치를 더하는 것을, 개별적으 협력하는 것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을, 고객과 협업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산적인 동반자 관계를,

내 커리어의 주인은 누구인가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데 자신의 돈과 시간을 들여햐 한다.

나 자신의 커리어의 주체로서 언제, 무엇을 배울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끊임없는 자기계발

  • 독서
  • 블로그 (현재 배우는 것이 무엇이든 글로 써서 기록을 남기는 것은 가치가 있다.)
  • 기술 웹사이트

카타

카나는 품세라는 뜻으로 일본 무예 훈련에서 나온 용어다.

소프트웨어 카타는 작은 훈련용 코딩들을 의미한다.

같은 코딩 카타를 반복하더라도 매번 다른 테크닉, 다른 언어, 다른 기술, 다른 접근 방법을 사용해야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

  • codingkata.org
  • codekata.pragporg.com
  • kate.softwarecraftsmanship.org

펫 프로젝트

최고의 자가 학습, 자가 훈련 방법은 펫 프로젝트다.

펫 프로젝트는 취미생활과도 비슷한 나만의 소프트웨 프로젝트다.

일정이나 예산 등 압박 요인이 아무것도 없다. 수익을 낼 필요도 없고, 요구사항도 내 마음대로다. 특히 어떤 기술과 방법론을 정욕할 것인지는 내키는 대로 정할 수 있다. 내가 바로 사장이다.

펫 프로젝트는 흥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주제를 찾으면 된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여행에 대한 웹사이트를 만들면 되고,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에대해서 진도를 보여주고 관리해주는 앱을, 일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관심이 많다면 나만의 일정 관리 앱을 만들면 된다.

오픈 소스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도 좋은 훈련 방법이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문서에 내용을 추가한다든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든가, 버그 목록이나 구현해야 할 기능 목록에서 가장 간단한 것을 선택해 시도해보자,

페어 프로그래밍

기술적인 실행 관례라기보다는 사회적 활동에 더 가깝다.

집중: 뽀모도로 기법

  1. 어떤 일을 할지 정한다.
  2. 뽀모도로(타이머)를 25분에 맞춘다.
  3.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그 일을 한다.
  4. 짧게 쉰다(보통 5분)
  5. 매 4회의 뽀모도로마다 길게 쉰다(15~20분)

결단과 집중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면, 결국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간다.

스프트웨어 장인으로서 스스로의 커리어를 가치있게 여기고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활동들

  • 익숙하고 편한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 기술적 지식을 확장한다. 예를들어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나 기술들을 배운다.
  • 지역 커뮤니티에 정기적으로 출석하거나 행사에 참여한다.
  • 다른 개발자, 비즈니스팬들과 교류한다
  • 새롭게 배운 것,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블로깅한다.
  •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 프로젝트를 만들고 공개한다.
  •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 콘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선다.

이력서에서 열정 수준을 가늠할 방법

열정 :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개인 시간을 들여서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사람.

  • GitHub 계정
  • 블로그
  • 오픈 소스 활동
  • 기술 커뮤니티나 사용자 그룹 활동 내역
  • 펫 프로젝트 내용
  • 트위터 계정
  • 좋아하는 기술서적 목록
  • 참석했거나 발표했던 콘퍼런스

면접에서 관심을 두어야 할 사항

  • 면접관은 누구인가? (프로젝트 관리자? 개발자? 팀 리더? 아키텍트?)
  • 얼마나 많은 지원자들을 면접보고 있나?
  • 원샷 먼접인가 다단계 면접인가?
  • 지원자에게 어떤 종류의 질문들이 주어지고 있나?
  • 특정된 질문인가 개방형 질문인가?
  • 면접관이 기술적 질문에 대해 yes/no 단답형을 좋아하는가, 좀더 상세하게 지원자의 생각들을 파보려 하는가?

바람직한 면접 방법

  • 좋은 면접은 자유 토론과도 같아야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하여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고, 기술/도구/방법론들에 대해세도 의견을 나누어야 한다.

관련 서적

  • 클린 코드
  • 클린 코더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도제의 형태: 소프트웨어 장인을 장려하기 위한 가이드북
  • 테스트 주도 개발
  • 도메인 기반 개발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디자인패턴(GOF)
  • 열정적인 프로그래머

평점 및 한줄평

4 / 5


  1. 개인이나 단체가 대중에 대하여 확고한 정치적 의도와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연설이나 문서의 형태이다. 종종 비정치적인 분야에서도 자신의 주장과 견해를 분명히 밝히는 때에도 사용된다.

· 약 4분
karais89

book image

스프트웨어 개발자 자기 계발서적

기간

4일

목적

예전에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나서, 좋은 책이란 생각을 했다.

ebook으로 구매 함.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법한 글이 많은 것 같아서 구입.

리뷰

책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룬다.

  • 경력 관리 방법
  • 효과적인 학습 방법
  • 재무관리 및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

책 제목의 소프트 스킬은 핵심 업무 능력을 의미하는 하드 스킬과 대조되는, 대인 관계, 언어, 습관 커뮤니케이션, 리더십과 같은 기술을 의미한다.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자신의 경력을 관리하고 목표를 성취하며 삶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물론 코딩, 문제해결, 단위 테스트 작성을 능숙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책은 크게 경력, 신체, 정신 영혼의 네가지 주제를 다룬다.

책 마지막 파트의 실천하기 부분을 참고해서 실제로 적용해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일 것 같다.

정확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여 누구든 이대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나중에 책에 파트 별로 따로 정리해서 실천을 해봐야 될 것 같다.

두고 두고 봐야 될 책인 것 같다.

참조 링크

참조 서적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 최고의 나를 꺼내라(The War of Art: Break Through the Blocks and Win Your Inner Creative Battles)
  • 습관의 힘(The Power of Habit: Why We Do What We Do in Life and Business)
  • 백만장자 마인드의 비밀(Secrets of the Millionaire Mind: Mastering the Inner Game of Wealth)
  • 액트 빅, 씽크 스몰 : 실력이 열정을 이긴다(So Good They Can't Ignore You)
  • 에릭 리스의 린스타트업
  • 다니엘 핑크의 책 : 드라이브(Drive : The Surprising Truth about What Motivates US)
  • 똑바로 일하라(Rework)

평점 및 느낀점

자기 계발 서적 중 한 손가락 안에 드는 책.

5/5

· 약 3분
karais89

book image

IT 개발자든, 엔지니어든, 컨설턴트든, 전산쟁이가 IT 전문가로 성공하는 법!

기간

4시간

목적

ebook으로 구매.

책 제목 및 리뷰등을 보고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구매를 했다.

리뷰

224p 분량의 얇은 책입니다.

저자 분은 장동인이라는 저자 분이고 미국 비자카드, EDS, 아메리칸 항공, 독일 아마데우스(AMADEUS), 오라클 본사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물론 저보다는 저자분이 훨씬 더 뛰어난 분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저자분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책의 1/3 정도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얘기해줍니다. 1/3 정도는 자기의 성공 스토리를 적었습니다.

신입 사원에게 직장 생활을 어떻게 해야된다고 가르쳐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1. 무조건 인사를 잘하라.
  2. 회사에 빨리 적응하려면 그 회사의 조직도를 암기하라.
  3. 신입 사원은 회사에서 허드렛일부터 하라.
  4. 회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5. 신입 사원은 남들보다 30분 일찍 출근하고 30분 늦게 퇴근하라.

신입사원은 회식에서는 활기차고 밝게 분위기 살리기, 최신 유행 노래와 춤 멋지게 소화하기 회식 후 선배 직원들 택시 태워서 집에 보내기 등을 하라고 조언하고. 야근이나 주말출근은 자발적으로 먼저 하겠다고 나서야 된다. 그리고 팀장이나 임원이 개인적으로 저녁 모임을 갖자고 하는 경우도 무조건 따라가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평점 및 한줄평

결국 저자분의 결론은. 야근과 주말출근은 당연히 해야 되며, 회사에 줄을 잘 서야 된다라는 결론으로 보여집니다.

어느정도는 회사 생활을 할때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2.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