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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5분
karais89
  • 1~2년 게임 전공 학과 졸업
  • 3~4년 (편입) 컴퓨터과학과 전공 졸업 예정
  • 7년차 현업 개발자

목적

  • 방송통신대학교 졸업 (졸업논문대체)

공부한 책

  • 수제비 (필기에서는 여러개의 책 및 강의를 들었지만, 실기는 이 책 한권으로 공부 진행)

책을 산 이유

  • 필기 시험에서 수제비 책의 적중률이 높았다고 하여 구입.
  • 책이 얇고, 정리가 잘 된 느낌이다.

솔직히 말해서 책 자체는 3사 (시나공, 이기적, 수제비)에서 나온 책 모두 ncs로 변경 된 이 후 갈피를 못잡는 느낌이다. 어떤 책을 고르던 별 다른 문제 없을 것 같다.

공부 방법

  • 하루에 1~2시간 정도 1달 공부
  • 수제비 책 1회 독 완료
  • 수제비 데일리 문제 풀이 및 오답 노트 정리
  • 수제비 족보 문제 풀이 및 오답 노트 정리
  • 수제비 퀴즐렛 두음 법칙 학습 및 정보처리기사(단답형) 퀴즐렛 학습

수제비 책 평가

  • 책 자체는 3사 책 중 가장 얇다. 내용 정리는 잘 되있고 깔끔하다.
  • 오탈자가 좀 많은 편이었다.
  • 까페 활성화가 잘 되어 있다. (데일리 문제, 족보, 예상 문제 등)

문제 적중률

수제비 실기 책만 봤을 때는 적중률은 40~50%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수제비 필기 + 수제비 데일리 문제 + 수제비 족보 문제 까지 모두 합치면 적중률은 70~80 정도는 되는 것으로 보이고, 아마 전부 공부했을 때는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 다른 책도 이것 저것 전부 합치면 이정도 적중률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종 점수

20문제 중 15문제 정답 = 75점 합격.

시험 리뷰

정보처리기사의 경우 20문제 약술형으로 출제되고, 60점 이상을 맞으면 합격한다 (과락은 없다).

1회 시험의 합격률은 5%이고, 2회 시험의 합격률은 20% 정도로 ncs로 변경된 이 후 확실히 합격률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고, 비 전공자가 취득하기가 확실히 힘들어 진 것으로 보인다.

문제를 봤을때 우선 3문제 정도는 우선 기본으로 틀리도록 문제를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ncs로 변경 된 이후 범위 자체가 굉장히 넓어 졌다. 해당 범위에서 응시자가 보지 않을 법한 범위의 문제를 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2회 시험의 경우 채점 기준을 상당히 후하게 준 걸로 보인다.

요약

  • 합격률 5%, 20%로 이전 시험에 비해서 확실히 어려워졌다.
  • 시험 범위가 상당히 넓어졌다. (실기 시험이지만 필기에서도 몇 문제 출제 된다)
  • 전공자는 합격 못 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고, 비 전공자의 경우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합격하기 좀 힘 들 것 같다.

참고 링크

· 약 5분
karais89
  • 1~2년 게임 전공 대학 졸업 3~4년(편입) 컴퓨터과학과 전공
  • 7년차 개발자

목적

  • 방송통신대학교 졸업 (졸업논문대체)

공부한 책 및 강의

  • 시나공, 이기적, 두목넷, 패스트캠퍼스

책 및 강의를 산 이유

  • 시나공: 그냥 예전 정보처리산업기사 땃을때 시나공으로 공부했었음 (10년전)
  • 두목넷: 정보처리기사를 꼭 따야되는 상황이었다.
  • 이기적: 두목넷 교재로 구입.
  • 패스트캠퍼스: 가격이 싸서 구입

공부 방법

  • 하루에 1시간 정도 공부 2달 (코로나로 시험 연기로 강제 2달 공부 진행)
  • 두목넷: 강의 전부 완료 (출퇴근 시간)
  • 시나공: 1.5 회독 (1~3과목 2회독, 4~5과목 1회독)
  • 이기적: 200 페이지까지 보다가 포기
  • 패스트캠퍼스: 강의 보다 포기

각 강의 및 책 평가

  • 시나공: 분철 서비스 받아서 2권으로 분리해서 봄. (책이 두꺼워서 확실히 분철된건 넘기기도 편하고 보기도 편했음). 각 섹션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틈틈히 공부하기 편했다.
  • 이기적: 이 책은 다음 부터 살일은 없을 것 같다. (책 내용 오타 및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느낌)
  • 두목넷: 그냥 책 읽어주는 느낌임. 방송대 교수님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지 다시 한번 느낌. 오디오북 서비스 결제한다고 생각하고 출퇴근 시간에 들으면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모든 기사 강의들이 이정도 수준일 것 같긴 하다.
  • 패스트캠퍼스: 오디오가 너무 이상해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다. 중간 포기

최종 점수

  • 13/20, 13/20, 18/20, 17/20, 16/20 = 77점

시험리뷰

  • 원래 계획은 시험 전날과 당일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가려고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풀지 못함.
  • A형으로 시험 진행했고, 1과목 소프트웨어설계는 아예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 많아서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2과목도 상당히 많이 틀릴거라고 예상. 체감상 3과목 데이터베이스 부분이 가장 쉬었고, 4과목, 5과목도 암기 했으면 더 좋은 점수를 맞았을 것 같았다.

요약

  • 그냥 필기는 시나공으로 공부하면 충분할 것 같다.
  • 출퇴근 시간에 강의를 들어야 되는 상황이면, 동영상 강의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 실기의 경우 현재 시나공 및 수제비 2개 중 하나를 선택할 예정.
  • 실기 강의의 경우 현재는 구입을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보험용으로 구입하는 느낌)
  • 시험 문제 적중률 기준으로는 수제비가 상당히 높았고 (1과목 기준) 그 이외에는 비슷비슷, 강의의 경우 기사퍼스트가 높았다고 한다.

참고 링크